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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세계적 스승, 티베트 달라이 라마가 걸어온 길(1) ···1957년 이후 각종 수상 현황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 '땐진 갸초'(1935~)는 1959년 3월 17일 중국의 살해 위협을 피해 여름 궁전 '노르부링카'를 떠나 인도 망명길에 올랐습니다. 티베트의 암울한 역사속에서 결코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 온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오히려 달라이 라마는 세계를 향해 비폭력, 종교간 화해, 평화, 지구환경 보호, 사랑과 연민의 메시지를 꾸준히 전하며 팍팍해진 물질세계에서 시름하고 있는 세상을 위로하고 있습.. 더보기
티베트 불교, 두 명의 까르마파, 역사적인 첫 만남 ···수십년간의 갈등 봉합 현대 티베트 불교사에서 역사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티베트 불교 '까르마 까규파'의 지도자 자리를 놓고 수십년간 갈등을 이어 온 두 명의 까르마파가 지난 11일 프랑스에서 30년간의 종단내 분열을 해결하고 화합을 위한 깜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공식 17대 까르마파 '오겐 틴레 도르제'와 또 다른 까르마파 '틴레 타예 도르제'는 10월 11일 티벳어, 영어, 중국어 등 3개국 언어로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대화중에 거룩한 까르마 까규법.. 더보기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히말라야를 넘는 망명 티벳인들 급감 중국 점령하에 있는 티벳인들은 자유를 찾아 지금도 히말라야를 넘어 네팔을 거쳐 인도로 향하고 있습니다만, 그 수는 많이 줄었습니다. 약 10년전만 해도 매년 2천명 이상의 티벳인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망명 길에 올랐으나 2008년 티벳 평화 시위가 발생한 이후 이동의 제약과 국경 수비 강화로 그 수가 크게 줄어 작년에는 100명도 되지 않았습니다. 인도로 망명 온 티벳 난민 현황. 2004년부터 2008년 전까지 매년 2천명 이상이 넘.. 더보기
40대 티베트 남성 분신 사망, "자유와 달라이 라마 장수 기원" 동부 티베트 응아바에서 40대 남성이 중국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해 숨졌습니다. 지난 7일 오후 5시경(현지 시간) 동부 티베트 응아바 지역의 메루마에서 체코 툭착(남, 40대 초반)으로 알려진 남성이 분신해 목숨을 잃어 올해 첫 분신이 발생했다고 자유 아시아 방송(RFA)이 전했습니다. 메루마 출신으로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전 티베트 정치범 수용수였던 쿵냠은 "툭착은 분신하면서 "티벳 자유와 달라이 라마 장수 기원한다"며 외쳤다고 밝혔.. 더보기
티베트,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 TIBETAN PORTRAIT PROJECT 1994년 부터 티베트 본토와 네팔, 인도의 티베트 난민들을 만나며 인터뷰와 인물 사진을 촬영한 필 보르헤스 작가(1942~)는 ‘티베트인 인물사진 프로젝트’(Tibetan Portrait Project)를 통해 중국 침략 후 그들의 나라와 문화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작가는 자신이 인터뷰한 이들은  깊이가 있는 영적 문화에서 만난 사람들의 일부라고 말합니다. 티베트인 인물사진 .. 더보기
1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티베트 최고의 성지 '조캉사원' 화재 티베트 라싸에 위치한 조캉사원에서 로싸르(티벳 새해) 두번째 날인 17일 오후 6시 45분경(현지 시간) 화재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화재 소식은 중국 SNS를 통해 시작되었는요.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동영상과 사진들이 급속히 퍼졌고 페이스북에도 조캉사원이 불타는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불에 타고 있는 조캉사원(사진/Ye Tibet Xi 페이스북)   중국 매체들은 .. 더보기
정치적 민감 사안을 저술한 티베트 불교 승려, 5년 복역 후 출소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다룬 잡지를 발간한 혐의로 구속 수감되었던 티베트 불교 승려가 교도소에 수감된 후 만기 출소해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지난 4일, 티베트 불교 승려 가르체 직메(41)가 5년 동안 중국 칭하이성에 위치한 한 교도소에서 수감되었다가 만기 출소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이 현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2월 5일 보도했습니다. 2018년 2월 4일. 5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칭하이성 동부에 위치한 황난티베.. 더보기
티베트 달라이 라마 주치의 역임한 예시 된덴 박사 ··· 인도 정부 '파드마 슈리'상 수상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의 주치의를 역임했던 '예시 된덴' 박사가 제69회 인도 공화국의 날을 맞아 의학 부문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파드마 슈리' 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티베트 중앙 행정부(CTA)는 지난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와 릭빠'로 불리는 티베트 의학 의사이자 승려인 예시 된덴 박사의 '파드마 슈리'상 수상 소식을 전했는데요.    의학 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