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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계 최악의 직업, 인도 하수구 청소부 인도에선 오래전부터 목숨을 걸고 하수구 청소를 하는, 불가촉천민 안에서도 낮은 카스트에 속한 사람들이 있습니다.영국 데일리메일지는 지난 달 22일 '세계 최악의 직업'이라며 인도 하수구 청소부들의 슬픔을 다뤘는데요.온갖 오물이 있는 하수구에 맨몸으로 들어가 찌꺼기를 걷어 올리는 청소부들이 버는 돈은 하루에 500루피(한화7,700원)이고 한 달에 7,500루피~10,000루피로 우리 돈으로 11만원에서 15만원입니다.이들은 제대로 된 보호장비없이 하.. 더보기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10일간 일본 방문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가 10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찾았습니다. 11월 12일. 일본에 도착한 달라이 라마는 오는 14일~16일까지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 반야심경, 쫑카빠의 『연기찬탄문』과 까말라실라의 『수습차제: 중편』 법문과 함께, 마지막 날에는 관세음보살 관정 법회에 이어 3명의 과학자들과 불교 과학과 현대 과학의 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17일은 도쿄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나-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더보기
티베트 어린이 마을(TCV), 설립 58주년 기념행사 지난 달 23일, 인도 다람살라에 의치한 '티베트 어린이 마을'(TCV)이 문을 연지 58주년을 맞아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올해는 특별히 '인도,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준비되었는데요. 지난 시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인도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습니다.TCV 학교는 14대 달라이 라마 누나 체링 될마 여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이후 여동생 제쭌 빼마 여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기념식에는 롭상 쌍걔 망명정부 대통령을 비롯해 켄.. 더보기
네팔 #쿰부 히말라야서 외국인 2명 사망 지난 8일. 네팔 쿰부 히말라야 지역에서 외국인 2명이 숨졌습니다.  카트만두 포스트 등 현지 뉴스 매체들에 따르면 같은 날 다른 지역에서 2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한 명은 오스트리아 국적의 29세 여성으로, 함께 온 팀원들과 함께 임자체(Imja Tse, 해발 6,189미터) 정상에서 내려오던 중 로프에서 미끄러져 추락해 숨졌습니다. 다른 한 명은 48세의 우크라이나 남성으로, 쿰부 히말라야 바인카르(Bain.. 더보기
부탄 왕국, 첫 여성 항공사 기장 탄생 부탄 왕국서 처음으로 항공사 여성 기장이 탄생했습니다.부탄 여성 첫 조종사인 우겐 데마(33)가 지난 5일 국영 항공 드룩 에어(Drukair)의 기장으로 승진해 방콕 구간 운항에 나섰다고 드룩 에어측이 전했습니다.드룩 에어엔 모두 19명의 조종사가 있는데요. 이중 12명 외국인들이고 부탄 출신은 여성 조종사는 2명을 포함해 7명이며 462명의 직원 중 120명이 여성입니다.(사진. #부탄 첫 여성 기장으로 승진한 우겐 데마=드룩에어, 꾼셀) 더보기
티벳 청년, '달라이 라마 귀국'을 염원하며 #분신 티베트 암도 응아바(중국 쓰촨성 아바현)에서 티벳 청년이 지난 11월 4일 분신했다고 망명 사회 뉴스 매체 파율이 7일 속보로 전했읍니다.'도르보'(나이 미상) 라는 청년은 분신으로 불에 타면서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라마 장수와 귀국을 외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응아바 지역에서 분신한 도르보. 응아바에선 2009년 처음 분신한 끼르티 사원 소속 승려를 포함해 같은 사원의 승려 1.. 더보기
부탄 왕국 경찰, 마리화나 불법 거래 관련 2명 체포 부탄 왕국 삼둡종카지역의 현지 경찰은 지난 달 31일 오후 8시 30분경 불법 마라화나 거래 혐의로 두 명을 체포했습니다.경찰에 검거된 두 사람은 모두 29세의 남성들로 83킬로그램에 달하는 마리화나를 마을 주민들로 부터 킬로그램당 600눌트럼(약 9,900원)에 사들여 인도 아쌈 우달구리 지역에 킬로그램당 2,500눌트럼(약 38,300원)에 되팔려다 적발되었습니다.2018년 10월 31일. 부탄 현지 경찰에 검거된 범인들로 부터 압수한 인도로 넘.. 더보기
티베트 불교, 잠곤 꽁툴 린포체 3년 3개월간 무문관 수행 들어가다. 2018년 10월 31일. 구루린포체 성지가 있는 네팔 파르핑에서 티벳 불교 전통에 따라 3년 3개월간 밖을 나오지 않고 무문관(無門關)수행을 시작한 까르마 까규파(티베트 불교 주요 4대 종파인 '까규파'의 분파)의 제4대 잠곤 꽁툴 린포체 '밍규르 닥파 셍게' (1995~). 이 날 16명의 다른 스님들도 함께 수행을 시작했으며 밖에서 잠근 문은 3년 3개월뒤에 열립니다.밍규르 닥파 셍게는 1995년 베루 켄체 린포체의 아들로 태어나 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