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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티베트

티벳 청년, '달라이 라마 귀국'을 염원하며 #분신

티베트 암도 응아바(중국 쓰촨성 아바현)에서 티벳 청년이 지난 11월 4일 분신했다고 망명 사회 뉴스 매체 파율이 7일 속보로 전했읍니다.


'도르보'(나이 미상) 라는 청년은 분신으로 불에 타면서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라마 장수와 귀국을 외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응아바 지역에서 분신한 도르보. 응아바에선 2009년 처음 분신한 끼르티 사원 소속 승려를 포함해 같은 사원의 승려 13명이 분신했으며 끼르티 사원 전(前) 승려도 11명에 이릅니다. (사진/파율)


티벳에서는 2009년 이후 153명(망명정부 기준)이 중국 강압 통치에 항의해 분신했으며 사망률은 85%에 이릅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7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10대 32명이 분신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 3월 같은 지역에서 40대 남성 '체코 툭착'이 분신해 사망한데 이어 두번째 분신입니다.


※ 분신 희생자 현황 : http://lungta.kr/1920


이제라도 중국 정부는 분신 사태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달라이 라마와 대화에 적극 나서 더 이상의 희생이 없기를 바랍니다.